나는 공대 광전자 재료 학과 3학년이다.
그러나 led소자를 처음 대한건 이번 실험을 통해서다.
그래서 아직도 led가 어떻게 생긴거야? 전구면 백열등과 형광등과 어떻게 다른거야 하시는 분들에게 쉽게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물체는 온도가 높아지면 빛을 발생시키는데 이를 '온도복사' 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필라멘트의 저항에 의한 열발생으로 인하여 빛이 방출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 형광등 -
안쪽벽에 형광 도료가 칠하여진 유리관속을 진공으로 하고 수은과 아르곤 가스를 넣고, 방전으로 인하여 생긴 자외선이 형광물질에 의하여 가시광선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출처:naver백과사전
그럼 내가 알려줄 led에 관하여 시작 하겠습니다.
(자 두칸이 1cm 인거 아시죠. 그럼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위의 작은 사각형 하나하나가 led소자 입니다.
확대한 모습
확대한 모습이다. 무엇인가 사각형 안에 점이 있는데 이것이 전극이다. 우리가 건전지를 보면 +극과, -극이 있는 것처럼 led역시 반도체 전구니까 전압을 공급하기 위하여 전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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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면 과연 대체 저렇게 작게 생긴 것이 어떻게 빛을 발생시키냐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지금부터 잘 보십시요.
아래 그림은 침을 확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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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을 공급했습니다.
짠~~~~
색의 삼원색 아시죠.
RBY.즉,RED(빨강), BLUE(파랑), YELLOW(노랑)이다.
그러면 빛의 삼원색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컴퓨터에서 모니터 선을 꽂는 곳으로 더 잘알고 있는
RGB.즉, RED(빨강), GREEN(녹색), BLUE(파랑)입니다.
삼원색이 뜻하는 바는 세가지 색깔로 거의 모든 색이 표현가능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색칠을 할때도 색을 조합하듯이 우리가 보는 빛을 발하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소자(재료)가 가지는 색을 바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다른색을 조합해서 많이 나타낸다. 가장 큰 예가 LED나 PDP등의 TV이다. 조금만 더깊게 가면 형광물질을 통과하여 원빛을 바꾸어서 내는 경우도 있지만 복잡하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직은 가격이나 기술적인 문제로 조명으로 상용화가 되진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현제의 형광등이나 백열등의 조명을 대체할 것입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물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