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께 숨쉬는 생명들의 喜怒哀樂 - 흙 - 흙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EBS 흙 제작팀 (낮은산, 2008년) 상세보기 시대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자연이라는 철저한 법칙에 의하여 움직이고 살아가는 무엇에 대하여 무시하고 없신여기며 살아간다. 무엇이라는 것. 즉, 자연을 다른 하나의 말로 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기관이나 기계라고 표현하기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만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여기까지는 내 생각이고 책으로 들어가 본다. "산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는 시절을 좇아 실과를 맺으며 살아가고, 그 힘은 자연의 순환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는 저자의 동기를 나타내는 말은 과연 흙에서 어떠한 법칙이 있고 순환하는 고리가 있는 것인가? 하는 알자 하는 마음을 일으켰다. 이책의 내용은 마지막에 정리되는 "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