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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도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기술에 대한 중점을 어디에 두워야 하는지 모르고 유도를 한다. 그러나 난 이 책에서 '부드러움이 강함을 능히 제압한다'는 유능제강의 기본원리가 '기울이기'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기술에 있어서 주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책을 읽는 동안에 공부하는 시간이였다.
아직 안 읽은 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정리하지만, 유도를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은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기술에 관하여 설명...
1. 발 기술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무릎대 돌리기
2. 상대의 발목을 발다닥으로 바치며 메친다. --> 발목받치기
3. 발바닥으로 상대의 복사뼈를 후린다. --> 나오는 발차기
4. 상대의 발이 이동하는 순간에 후린다. --> 모두걸기
5. 상대를 업어 몸 전체로 메친다. --> 양손업어치기
6. 상대 겨드랑이 밑 팔을 넣는 곳을 지점으로 메친다. --> 한팔업어치기
7. 오른손으로 깃을 들어올려, 허리에 싣고 메친다. --> 허리채기
8. 축이 되는 발을 구부려 여유를 갖게 한다. --> 허리후리기
9. 상대의 무릎을 펴게 하고 원을 그리듯이 건다. --> 안다리후리기
* 상대가 상체를 일으킨 때에 맞춰서 건다(응용)
10. 상대의 발뒤꿈치에 중심이 실리도록 한다. --> 안뒤축 후리기
11. 오른발을 너무 내딛지 않도록 한다. --> 빗당겨치기
*상대를 자신이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한다.
12. 상체를 밀착시켜 크게 걸어 메친다. --> 밭다리 후리기
*몸 전체로 크게 내딛는다.
13. 오른발을 구부리지 않고 상대의 안쪽 대퇴부를 탄력있게 후린다. --> 허벅다리걸기
14. 왼쪽 다리의 탄력을 이용해 허리와 오른발로 튀겨올린다. --> 허리튀기
15. 상대의 체중이 발뒤꿈치에 실리도록 하여 넘어뜨린다. -->발뒤축후리기
* 양 손을 잘 사용해서 상대를 유도한다.
16. 상대를 들어올려 발목을 후린다. --> 발목후리기
17. 상대를 앞으로 충분히 끌어내어 메친다. --> 베대뒤치기
18. 자신의 체중을 최대로 이용해 상대를 끌어낸다. --> 모로띄기
2. 상대의 발목을 발다닥으로 바치며 메친다. --> 발목받치기
3. 발바닥으로 상대의 복사뼈를 후린다. --> 나오는 발차기
4. 상대의 발이 이동하는 순간에 후린다. --> 모두걸기
5. 상대를 업어 몸 전체로 메친다. --> 양손업어치기
6. 상대 겨드랑이 밑 팔을 넣는 곳을 지점으로 메친다. --> 한팔업어치기
7. 오른손으로 깃을 들어올려, 허리에 싣고 메친다. --> 허리채기
8. 축이 되는 발을 구부려 여유를 갖게 한다. --> 허리후리기
9. 상대의 무릎을 펴게 하고 원을 그리듯이 건다. --> 안다리후리기
* 상대가 상체를 일으킨 때에 맞춰서 건다(응용)
10. 상대의 발뒤꿈치에 중심이 실리도록 한다. --> 안뒤축 후리기
11. 오른발을 너무 내딛지 않도록 한다. --> 빗당겨치기
*상대를 자신이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한다.
12. 상체를 밀착시켜 크게 걸어 메친다. --> 밭다리 후리기
*몸 전체로 크게 내딛는다.
13. 오른발을 구부리지 않고 상대의 안쪽 대퇴부를 탄력있게 후린다. --> 허벅다리걸기
14. 왼쪽 다리의 탄력을 이용해 허리와 오른발로 튀겨올린다. --> 허리튀기
15. 상대의 체중이 발뒤꿈치에 실리도록 하여 넘어뜨린다. -->발뒤축후리기
* 양 손을 잘 사용해서 상대를 유도한다.
16. 상대를 들어올려 발목을 후린다. --> 발목후리기
17. 상대를 앞으로 충분히 끌어내어 메친다. --> 베대뒤치기
18. 자신의 체중을 최대로 이용해 상대를 끌어낸다. --> 모로띄기
<'유도교본'에서>
온몸으로 박수치는 운동 유도
피를 믹스하는 운동 유도
자신을 보호하는 운동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