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출발을 알리는 봄이 마음껏 뽐내는 밖의 풍경입니다.
모습을 보고자하면 마음까지 들뜨게 하는 봄입니다.
학교에서 거닐던 도중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컷 찍었습니다.(폰으로 찍어서 다소 아쉽지만)
그 어떤 아름다움도 자연의 사계절에 따라 표현하는 자연의 표현 법에는 따라갈수 없는것 같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더함도 없고 덜함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이치에 따라서 시련의 겨울을 딪고 나오기 때문이다. -루돌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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