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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대하여.../ㄴ 몸에 대하여...

건강지키기 1탄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먼저 저는 건강에 관심이 있고 내 몸을 소중히 여기는 한 청년일뿐 전문가가 아님을 이야기 드립니다.또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내용은 언제든 수정이 가능합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하게 산다=내 몸(육체)은 건강하다"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세요?
그럼 "내 몸이 살아있다는 것"에대하여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내 몸에 생명을 쥐고 있는 것이 멀까?라는 생각은?
저 역시도 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별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는 이야기는 자세히 생각은 나지 않지만, 몇년 전인거 같습니다. 그 전에는 일반 사람들과 같이 병이 깊어져서 고칠수 없어져서 죽거나 숨이 끊어져서 죽는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고 생각외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조금만 더 들여다 보면 우리의 몸을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먼저, 피에 대하여 조금 살펴보자.
피는 심장의 펌프질로 동맥에서 시작하여 우리 몸을 순환한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피는 순환하면서 산소를 공급하고, 양분을 공급하고, 노페물을 제거하고, 노화된 세포를 교환한다. 참고로, 우리몸의 세포의 평균수명은 3개월(120일)정도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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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지식IN 혈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 있는 양분은 피가 되어 혈관 안으로 스며들고, 혈관 안에 들어 있떤 오래된피는 소변이나 땀의 형태로 노폐물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된다. 또 호흡을 통해 연소 되기도 한다.
 이러한 피는 지금으로 부터 3,400여 년 전에 기록된 성경 레위기 17장 11절에서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생명. 즉, 살아있다는 것이다. 우리몸의 어느 부분이든지 피의 공급이 중단되면 그 순간 죽어가게 된다. 이것은 자체가 생명력을 가졌기때문이다. 이 때문에 피의 순환으로 인해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결국, 먹은 것이 피가 되고 , 심장은 피를 공급하고,  신장은 피를 걸러주고, 뇌는 이를 지시한다고 합니다. 즉,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따. 또는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이 깨끗해야되고,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는 말이죠.  운동도 모르고 막하면 해가 됩니다. 알고 자기에 맞는 운동이라야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카페 > 더 유력한 내 체력 향상 연.. / 도움말
원본 http://cafe.naver.com/powerfulblood/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