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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남주자.../수학

4차원에 대하여...(3차원의 관점에서...)

우리는 흔히 볼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4차원의 세계'라고 부른다. 그리고 특별이 독립적인 사고를 갖는 사람을 '저 사람은 4차원이야!'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유는 한가지이다. 볼 수 없고 우리에게 납득이 안가기 때문에다. ㅋㅋㅋ
 이러한 나의 간단한 답에 '납득이 안가는걸 설명하란 말이야!'라고 소리치는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내가 이해한 납득안가는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할 려고 한다. 

4차원을 설명함에 있어서 차원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그러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링크를 걸어논다. ---> 차원

그럼 차원에 관하여 정리 되었다는 가정하에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하여...

 일단, 우리가 살고 있고 확실히 우리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는 것은 3차원이다. 그리고 그것을 공간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도 현재를 정확이 찝을수 없다. 우리는 항상 현재에 살지만, '이게 현재다'라고 하면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 현재라는 시간으로 정의되는 공간이다. 그러나 볼 수 는 없지만, 머리로는 가능하다. 아까 그 일어난 시점을 머리에서는 그릴 수 있으니까. 그럼 답이 나오는 걸까? 내가 볼 수 있는 것이 3차원이고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그리는 것이 4차원이다. 변수 관점에서 보았을때 X, Y, Z의 공간축에 W의 시간축이 추가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는 항상 미지의 세계를 직접 보고 싶어하고 모르는 것을 탐구하고 확인할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많은 정리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것이 현제 과학기술로는 사실이지만, 다음시대에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 것들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 과학이다.)
 그러나 나는 동영상에서 재미있는 점을 포착했다. 내가 이해한 동영상의 설명은 공간에 4차원을 압축한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니까 공간에 사람의 이동을 나타내었는데, 다음과 같은 공간에서 공간의 축은 변하지 않지만, 중력의 방향이 시간에 따라 공간에서 변화를 가져 온다면, 플래를 하던 중간 멈추고 보았을때, 중력에 따른 움직이는 사람의 위치를 볼 수 있다.

한번 보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저의 생각이 영아니다 싶으면 거침없이 답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