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년 대선 각본 없는 드라마인가? 최근 대선을 통하여 대한민국. 즉,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았다. 우리는 영화를 잘짜여진 각본을 잘 표현 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화는 우리의 영화보는 동안 흥미진진하고 관심을 끌기위한 각본대로 나아간다. 그에 반하여 스포츠를 보고 우리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한다. 이번대선을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무언가 각본대로 가던 대선이 어떠한 변수에 의해서 각본없는 드라마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그럼, 대선 2일 남은 시점에서 영화에 한번 적용해보자. 시나리오 첫번째, 이명박 후보의 사건이 처음에 터져서, 박근혜후보가 나왔을 경우, 영화의 결말이 조금은 시시하게 끝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두번째, 자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명박 후보가 나와서 이후보의 사건이 확실히 종결 짓지않..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