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편지 - 불효자는 생각에 잠깁니다. - 어느 어머니의 편지를 소개 하고자한다. 가족 형편상 어머니가 밖에 나가서 주야로 간병을 하며 돈을 버신다. 아들은 여러가지 일로 항상 바쁘다. OO아 엄마 집에 왔다가 못보고 간다 끼니에 음식 잘 챙겨 먹고 항상 이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그자리에는 나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항상 저 사람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일등보다는 나를 만나면 안정이되고 편안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다시 나를 찾아주지 않으니 이 시간이 지나도 후해 없도록 열심히 살자구나 우리 이쁜 아들 사랑한다. -엄마가- 사랑이란 단어. 참 애매한 단어이다. 대상에 따라서 사랑의 정의도 조금은 다른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고차원의 사랑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아닌가 싶다. 받는거 없..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