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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very day...

붉은 단풍

푸른 나무들 가운데 유독 매력적인 빨간 단풍나무가 있어서 그냥 가지 못하고 한장 찍었습니다. 항상 멋있는 장관을 보고 사진을 찍어보지만, 집에 와서 사진을 보노라면 '자연의 모습은 쉽게 담겨지지 않는 거구나!'하면서 사진 찍을때 보았던 그 광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생각을 더듬어 보며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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