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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very day.../생각을 외치다

선거 5일 전 드디어 국가의 미래에 내다본다.- 1탄(1%미만에서의 지지율 경쟁)

지지율 1% 미만에서 경쟁하고 있는 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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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만대 공약자들은 공새는 주로 눈길끌기용 선거 공약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것또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램이 있기에 가능한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부족하지만 그들의 공약을 핵심만 들여다보자.

먼저, 민주당 대표인 이인제후보 공약핵심 부터 살펴보자
 - 230만호의 내집마련 아파트공급
 - 3백만명의 신용 불량자 구제
 - 휴대전화 사용료 50%인하, 유류세 30%인하

역시, 모든 사람이 한번쯤 생각할만한 이슈들이 공약이 되었다. 휴대전화와 유류세는 일인 필수생활용품에 휴대폰이 자리하고 있고, 1가구 자동차 1대가 된 이시점에서 모두가 한번쯤 소망으로 가졌던 공약이다.


그럼, 인터넷으로 화제를 몰고온 허경영 후보를 살펴보자.
 -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허경영후보를 내가 처음 알게된 공약)
 -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건국수당을 매월 70만원을 지급하여,
    노후 불안 완전해결
 - 결혼시 남녀 각 5천만원씩 1억원을 지급하여 가정 부채 원인해결
 - 출산시 마다 3천만원씩 지급하여 망국적 인구 감소해결
 - 4백만 신용불량자 이십년 무이자융자실시로 1회 한하여 즉시해결
 -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 지자체의원 보수 폐지
 - 단체장 선거 폐지
 - 국민 실업 해결을 위한 허경령 산삼유딜정책으로 천만일자리 창출

일단, 허후보의 중요 정책공약을 적는동안에 죄송하지만 웃음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루어진다면 이건 대박입니다. 허후보의 이러한 생각이 대선을 위한 미끼가 아니라면 허후보를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될때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대통령선거였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되어줄 우리나라. 즉, 내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비록 나의 소신있는 한표가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여러분들의 외침이 모이면 방향 제시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인제,허경영 후보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