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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very day.../생각을 외치다

공공 장소에서 뀌는 방귀 법적 배출공간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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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대장 가스 생산량 : 15L
3끼로 나누면 한끼당 발생량 : 5L
방귀로 밖으로 배출되는 평균량 : 1~2L

아직까지 당연히 배출되었다고 생각하는 방귀 발암물질이란다. 허걱~~~

발암물질이라면 우리가 통상 배기가스 정도로 생각하는 질나쁜 것들을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우리에 향기로운 냄새도 발암물질이라니~~~

들은 바에 의하면

실험용 쥐를 방귀 가스에 가두어 두었더니

피와 관계있는 암인 백혈병과 임파선 암이 발생되었다.

그래서 작은 내 의견을 제시해 본다.

얘교로 한번씩 넘기는 애교방귀. 이제는 재제가 필요할때다.

그리고 특히 방귀 배출이 가장 잘되는 순간이 운동하는 순간이다. ㅎㅎ

속이 더부룩하다 싶을때 운동하면 여지 없다.ㅎㅎ

더군다나 겨울에 운동은 폐쇄적으로 운동을 하게 마련이다.

이럴때는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흡연공간과 금연공간이 구분된것 처럼.

방귀뀌는 공간도 구분을 해줘야 하지 않겠나한다...ㅎㅎ

추가로 대장에서 하루에 발생되는 15L의 가스는 평균 1~2L가 방귀로 배출된단다. 그외 나머지는 흡수된다고 봐야된다. 주목해야한다. 대장은 상,횡,하,s자결장,직장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직장을 제외한 곳에서 흡수되는 가스는 간을 거쳐서 해독이 어느정도 되지만, 직장에서 흡수된 가스는 바로 심장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알약을 뒤로 넣으면 입으로 먹는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가 운동을하여 소화를 빨리 시켜서 변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스는 때와 장소를 가려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만하면 운동이 건강을 지킨다는 말이 일리가 있다.

참고 :
엠파스 지식(테마:건강길라잡이)
- 방귀 참으면 몸에 해롭다 -
혈액에 흡수돼 인체 오염 / 음식조절로 가스줄이는게 최선
정상적으로 식음하는 건강한 사람은 하루 2백75㏄ 정도의 방귀를 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