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5일전 드디어 국가의 미래에 내다본다.- 2탄(혹시나 하는 바램)

대부분 사람들이 이제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이제는 뒤집기 힘들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말을 좋아한다.비록 선거5일전이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통령선거에 대하여 외치고 싶다. 진정 자신의 생각을 대선에 반영해 주시라고.
 특정후보 선택을 굳힌 여러분에게 굳이 다른 좋은 후보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아직 투표에 생각이 없었거나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두명의 후보의 공약을 보여드린다.

먼저, 기호 1번 좋은 대통령 정동영후보

공약

1. 6%성장과 일자리 250만개로 G-10 선진국 진입
2. 강한 중소기업 5만개, 글로벌 중견기업 2천개 육성
3. 동해선, 호남고속철 등 한반도 5대 철도망 구축을 통해 물류강국 도약
4. 대입수능폐지와 내신위주 선발, 영어국가책임제 도입
5. 비정규직 25%로 축소, 외주용역화 규제
6. 수도권 2억원 이하 아파트, 신혼부부주거대책 마련
7. 항공우주, 로봇·기계, 바이오, 문화콘텐츠, 친환경산업을 新성장동력으로 육성
8. 기름값, 카드수수료, 통신료, 약값, 사금융 이자 인하
9. 세계 200위권 대학 15개 육성 등 대학경쟁력 강화, 평생학습 사회 구현
10. 기초노령연금 어르신 80%에게 월 16만원 지급, 노인일자리 30만개로 정년 70세시대 토대 조성
11. 무상보육 전면 실시와 직장-가정의 조화를 통해 여성친화 사회 건설
12. 건강보험의 보장성 80%까지 확대로 병원비 걱정 끝
13. 북핵문제 해결, 평화협정체결로 한반도 및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 정착
14. 개성공단 확대와 추가 특구 조성 등 평화경제공동체 구축
15. 모병제 기반 구축과 지원예비군제 도입
16. 공직부패수사처 설립 등 국가청렴도 세계 10위 진입
17. 공공부문 혁신 및 성과주의예산제 전면시행으로 10% 예산 절감, 교육·복지 투자 확대
18. 4년 연임 대통령제 개헌,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19. 온난화 해결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
20. 문화예술 르네상스로 품격 있는 문화강국 건설1. 6%성장과 일자리 250만개로 G-10 선진국 진입
2. 강한 중소기업 5만개, 글로벌 중견기업 2천개 육성
3. 동해선, 호남고속철 등 한반도 5대 철도망 구축을 통해 물류강국 도약
4. 대입수능폐지와 내신위주 선발, 영어국가책임제 도입
5. 비정규직 25%로 축소, 외주용역화 규제
6. 수도권 2억원 이하 아파트, 신혼부부주거대책 마련
7. 항공우주, 로봇·기계, 바이오, 문화콘텐츠, 친환경산업을 新성장동력으로 육성
8. 기름값, 카드수수료, 통신료, 약값, 사금융 이자 인하
9. 세계 200위권 대학 15개 육성 등 대학경쟁력 강화, 평생학습 사회 구현
10. 기초노령연금 어르신 80%에게 월 16만원 지급, 노인일자리 30만개로 정년 70세시대 토대 조성
11. 무상보육 전면 실시와 직장-가정의 조화를 통해 여성친화 사회 건설
12. 건강보험의 보장성 80%까지 확대로 병원비 걱정 끝
13. 북핵문제 해결, 평화협정체결로 한반도 및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 정착
14. 개성공단 확대와 추가 특구 조성 등 평화경제공동체 구축
15. 모병제 기반 구축과 지원예비군제 도입
16. 공직부패수사처 설립 등 국가청렴도 세계 10위 진입
17. 공공부문 혁신 및 성과주의예산제 전면시행으로 10% 예산 절감, 교육·복지 투자 확대
18. 4년 연임 대통령제 개헌,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19. 온난화 해결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경제구조 전환
20. 문화예술 르네상스로 품격 있는 문화강국 건설



전단지나 포스터에도 알 수 있듯이 정직 중요시하고 서민을 생각하는 바른 대통령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소 이명박 후보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후보 자신의 공약보다는 이명박후보의 진실을 밝히려는데 초점을 기울이고 있지 않나?하는 아쉬운 점과 수사가 좀 더 빠리고 확실히 이루어져서 국민들도 시원하게 대통령을 뽑을 수 있고 정 후보도 현제 이후보의 진실을 밝히는데 중심이된 자신의 이미지를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로 확실히 할 수 있었으면 좋았지 않겠는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호 6번 믿을 수 있는 경제대통령 문국현 후보

공약
 - 깨끗하고 책임있는 정부로!
 - 중소기업 강국을 현실로!
 - '기회균등, 창조교육'으로 교육경쟁력 1위를!
 - 비리와 부패가 없는 실뢰사회로!
 - 여성참여 확대와 세계를 이끄는 문화강국으로!
 - 매년 100만개씩 500만개 일자리 창출을!
 - 중산층과 서민의 내집마련을 쉽게!
 - 환경, 교통, 에너지정책의 혁신을!
 - 환동해 경제협력벨트로 제 2의 성장엔진을!

공약과 후보 포스터에도 알수 있듯이 경제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출마한 대통령임을 알수 있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또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기보다 한당에 의해서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지역감정이나 당에의한 대통령 선출이 조금이나마 개선된듯 싶었으나 역시 대선은 당에 의하여 좌우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어느당에서 나왔는지가 아니라 어느 공약을 가지고 출마했는 지가 대통령이 되는 중요한 그날이 왔으면 하고, 이번 대선에 소중한 한표를 소신있게 투자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내나라의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