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every day.../생각을 저장하다

나는 행복한 녀석입니다.

두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두손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치아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두발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아릅답게 볼 수 있는 눈(마음)이 아닐까요?